삐딱하게

서울-충주 ‘4대강 자전거길’ 여행, 내 세금이 이렇게 쓰였구나!

2017-02-12T14:52:00+00:00

10월하고도 말에 사정상 늦고도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몇개월 동안의 남미여행으로 출혈이 컷기에.. 나름 소박하게 자전거 여행을 게획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추천을 좀 받아서.. 4대강 자전거길을 타기로 했습니다. 이 라이딩 코스가 꽤

구멍 뚫린 교회 ‘헌금 봉투’와 나이대별 헌금에 대한 고찰

2017-02-12T14:52:21+00:00

기독교가 '개독'의 오명을 씻고, 젊은이들 앞으로 다시 나아가는 방법 에서도 밝혔듯이, 저는 기독교인입니다.(나일롱이긴 하지만..;;) 그리고 현재 기독교가 처한 현실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젊은이 중 한명이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제언하지만, 기독교는 현시점에서 젊은이들이 기독교를 배척하고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후기 “슈퍼콘서트인가, 락페스티벌인가?”

2017-02-12T14:54:30+00:00

2013년 락페, 락페스티벌의 마지막을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의 메탈리카와 함께 했습니다. 올 여름에만 3개의 락페스티벌을 경험했으니 이정도면 빡시게 논셈이네요.(누가 지산락페에 사람없다 했어?!, '남이섬 레인보우 페스티벌'에서 본 밴드 감상평 참고) 여타 페스티벌과 비교했을 때, 올해의 현대카드

영화 300 의 ‘디테일’과 ‘시나리오’의 힘

2017-02-12T14:55:47+00:00

저녁에 TV를 켜고 밥을 먹는데, 영화 300 이 나왔습니다. 좋아하던 영화라 보게 됬습니다. 중반쯤,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복선인 '곱추'가 등장하죠. 그는 '300의 군단에 자신을 끼워달라'는 요청을 합니다. 이를 거절하는 왕의 이유.

기독교가 ‘개독’의 오명을 벗고, 젊은이들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

2017-02-12T14:55:58+00:00

저는 모태신앙에 기독교인입니다. 가까운 친구들도 잘 안믿지만요.;; 하지만, 이글('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정치적인 문제를 꼭 광고까지 해서 밝혀야 했나?) 에서도 지적했듯이, MB치하(?)부터 심화된, 기독교의 헛발질은 젊은 기독교인에게 순교를 강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라는 말이

우리가 제대로된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2017-02-12T14:57:03+00:00

우리가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강연 녹취록을 문서로 옮긴 것이라고 합니다. 따로 원작자의 의견이 올라온 곳이 없어 원문을 재공유합니다. 저작권에는 위배됩니다만, 꼭 많은 분들이 보시면

미국인이 사용하는 영어 는? 소셜사전 ‘어반 딕셔너리(urban dictionary)’

2017-02-12T14:58:01+00:00

오래전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잠깐 소개 드렸던건데요. '어반 딕셔너리(urban dictionary)'를 아시나요? 요즘 누가 사전쓰냐? 라고 묻는다면... 잠깐만요. 이건 소셜사전입니다. 감이 오시나요? 말하자면 위키피디아나 오픈사전 정도를 떠올려보면 되겠습니다. 그것도 미쿡친구들이 만드는 사전이죠. 바꿔말해,

영화 지슬을 보고 느낀, 서울극장 과 독립영화

2017-02-12T14:58:35+00:00

제가 뭐 영화 전공자도 아니구요. 영화를 유난히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구요. 다만, 독립 영화도 가끔 챙겨보고 그 가치도 나름 이해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써봅니다. 영화쪽 일도 그야말로 '찰라'지만 엿봤... ^^;;; 서울극장. 그리고 한국의

존댓말 좀 제대로 썼으면…매장에서 쓰이는 이상한 높임말

2017-02-12T14:59:08+00:00

요즘 커피숍이나 패밀리 레스토랑, 화장품 가게, 무슨무슨 매장 등등, 친절을 표방하는 가게에서 들리는 이상한 높임말, 존댓말에 거북스러운 경험이 많습니다. 이러다 '표준국어대사전'이 바뀌어야 하는거 아닐까하는 위기감까지 드네요. 그런데 그 점을 은연 중에

시간이 흐르면, ‘배우는 관록이 쌓이고, 뮤지션은 퇴물이 된다’

2017-02-12T14:59:34+00:00

최근 몇몇 사례들을 통해, 영화인이나 배우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뮤지션, 가수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좀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을 바라보는 '인식 자체'가 다르다고 느꼈는데요.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대중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배우는

Jay군은 커피를 사랑합니다.

2017-02-12T14:59:46+00:00

예. Jay군은 커피를 사랑합니다. 하루에 2~3잔은 꼭 커피와 함께 합니다. 국내에 전문점 하나 없을 때 커피숍이란 아이템을 고민해보기도 했고요. 거슬러올라가면, 군입대 전까진 커피를 입에도 못댔습니다. 오히려 커피 마실래? 하면, "전 율무차요"

인디밴드 크라잉넛과 씨엔블루의 AR도용 사태에 즈음하여..

2017-02-12T15:00:08+00:00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만한, 씨앤블루의 크라잉넛 노래 도용 사태. 이를 처음 들어본다는 분들은 제가 페이스북에 올렸던 아래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더불어, 자세한 내용에 대한 최초 보도는 딴지일보의 다음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특보]크라잉넛이 씨엔블루에

랩코어 밴드 다시보기 & 최근근황_림프비즈킷, RATM, 닥터코어911

2017-02-12T15:00:15+00:00

오늘은 90년 2000년대를 풍미했던 랩코어 밴드, 혹은 하드코어 밴드들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Jay군이 몸담았던 팀이 랩과 락의 조합을 지향하는 팀이었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이런 음악 좋아하는건 나뿐이야?? 싶은 생각이 얼마전 들었거든요.

영어 신격화.. ‘다니엘 헤니’는 정말 똑똑한가?!

2017-02-12T15:00:50+00:00

2009년 11월 이전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요즘은 다니엘헤니가 좀 뜸한 듯한데...영어 신격화에 대한 내용은 유효한 듯해 다시 소개 드립니다.^^ 영어 신격화 다니엘 헤니는 정말 똑똑한가? 입니다.   오늘 한 카페에서 문득

락페스티벌 어떻게 즐길것인가? 초보부터 고수까지!

2017-02-12T15:01:08+00:00

날씨 안어울리게 왠 락페스티벌이야.-_-; 그냥 블로그 이전에 따른 글로 생각해주세요. 오늘부터 사진은 모두 빼고 이전하겠습니다. 제대로 반영이 안되네요. 2009년 8월에 썼던 글입니다. 락페스티벌을 즐기는 우리들의 자세! 락페스티벌 어떻게 즐길것인가? 초보부터 고수까지입니다..^^

외국의 서점에서 발견한 ‘한국 가이드북’ 겉표지 사진은?

2017-02-12T15:01:21+00:00

2009년 11월 이전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현재는 간판 개선화 작업이 서울의 경우 어느정도 진행이 되고 있는 듯해 참 다행입니다...만, 아직 멀었죠.^^ 외국의 서점에서 실제로 발견했던 한국 가이드북에 겉표지 사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