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안 입어보고’ 어떻게 사는가?_장사팁#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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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병원, 가게, 커피숍, 미용실, 술집, 닭집, 주유소, 문방구, 옷가게, 카페, 한의원 기타 등등… 소상공인, 자영업자, 이땅의 사장님들을 위해 좀 놀아본(..) 커뮤니케이터가 끄적이는 <장사팁> 그 일곱번째입니다. :) 무엇보다 마케팅 비전문가인 사장님들을 위한 이해하기 쉬운 ‘광고하는 법’, ‘홍보하는 법’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

오늘은 장사팁의 영역을 옷가게로 넓혀볼까합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뭐 관련 업계를 휩쓸고 있는 유니클로에 대한 단상인데요. 일단의 아는 사람들에게 ‘쓰XX 디자인’이라고까지 불리는 이 유니클로가 이렇게까지 세계적으로(특히 우리나라에서) 먹히는 이유는 뭘까요?

유니클로 대박의 이유.. 뭐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 관려 분석글도 많구요. 다만, 장사팁에서 주목하고 싶은며, 영세한 자영업자 여러분들도 충분히 적용해볼 수 있는 팁은 바로 ‘마음껏 옷을 입어보고 살 수 있다’로 요약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제가 옷장사를 해본것도 아니고, 사장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지는 못하는데요.. 구매자 입장에서만 이야기하자면 ‘옷을 입어보지 않고 산다’는 쉽게 납득이 안가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그럴거 훨씬 싸고 편리한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고 말지요. 거기에 덧붙여, 유니클로 매장에 가면 점원들이 달라붙지 않습니다. 마음껏 만져보고 골라보고 입어보고 사면 그만이고… 필요하면 점원을 부르면 친절하게 다가옵니다. 이점 역시 호불호가 있을거 같은데요. 모르겠습니다. 보통 점원이 와서 이게좋다 이거사라하는거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런 ‘부담없는 쇼핑’이 유니클로를 찾는 수많은 특히 20대 후반에서 40대초반 남성에게 어필하는거 아닐까요?

끚.

2016-07-07T11:12: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