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병원, 가게, 커피숍, 술집, 닭집, 주유소, 문방구, 옷가게 기타 등등… 소상공인, 자영업자, 이땅의 사장님들을 위해 좀 놀아본(..) 커뮤니케이터가 끄적이는 <장사팁> 네번째입니다. :) 이해하기 쉽게 광고하는 법, 홍보하는 법을 알려드릴 작정입니다.

길을 가던 중 눈에 띄는 음식점 홍보문구를 발견했습니다. 좋은 의미에 ‘눈에 띄는’은 아니었습니다.^^ 전통을 주장할 때 빠져서는 안되는 함정에 관한 것입니다.

어떤 점이 ‘문제’이고 ‘함정’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60년 전통이고 김태군님의 이름까지 잘 적어주셨습니다. 신뢰도를 높이기 좋은 요소들이죠.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대체 뭐가 60년 전통이라는 것인지.. 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콩나물국밥일까요, 부대찌개일까요(심지어 이 두개는 전주와 송탄이라는 지역까지 완전 다르네요) 아니면 아구찜일까요? 돈까스는 어린 고객을 위해 배치했다…정도로 이해한다해도요. 메뉴 단일화는 앞으로도 누누히 얘기할 예정입니다만.. 음식점 사장님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하는 문제입니다. 모든 것을 판다고 사람들이 찾는 것이 절대아닙니다~!

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