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병원, 가게, 커피숍, 술집, 닭집, 주유소, 문방구, 옷가게 기타 등등… 소상공인, 자영업자, 이땅의 사장님들을 위해 좀 놀아본(..) 커뮤니케이터가 끄적이는 <장사팁> 세번째입니다. :) 이해하기 쉽게 광고하는 법, 홍보하는 법을 알려드릴 작정입니다.

과천 근처 유명 체인 음식점의 입구입니다. 이건 잘된 사례가 아니라.. 이러면 안된다를 알려드리고 싶어 찍어봤습니다.^^

 

사진에서 무엇이 느껴지시나요? 실질적인 수치는 모릅니다만, 방문자 입장에서 그날 ‘처음으로’ 가본 음식점이 많습니다. 이때 이 가게를 들어갈까 말까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는.. 아마도 ‘내 시간과 돈을 쓸만한 곳인가?’가겠죠. 그런데 그냥 길을 걷다 이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 간단히 떠올려보면, 메뉴, 간판… 그리고 입구의 분위기 정도가 있겠네요. 이때, 입구의 분위기는 메뉴, 간판에서 혹했었어도 마지막에 들어갈까 말까를 결정짓게 만드는 핵심 뽀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잘 정돈되어 있지 않고 지저분하며 왠지 꺼려지기까지하는 출입구는 그곳이 ‘대박 맛집’ 이 아닌 이상 안 들어가게 된다는거죠. 게다가 이곳은 술집도 아닌 밥집이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