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봉닷컴에서 소상공인&사장님을 위한 ‘장사팁’을 알려드립니다

“내까짓게?!” 가장 먼저 셀프로 드는 생각은 이겁니다. 네. 솔직히 이겁니다.

하지만 잠시만요. 저는 광고, 홍보학과를 전공했습니다. 밴드, 음악레이블을 운영하면서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직업적으로는 페스티벌 사무국에서 역시 홍보/마케팅을 담당했구요. 현재는 국내 최고의 종합PR컨설팅사에서 6년째 수많은 기업/기관/브랜드/제품의 커뮤니케이션 needs를 응대하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오프라인 광고/홍보는 물론, 홈페이지, 온라인 커뮤니티나 카페, 블로그, SNS 따위를 통해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알리는 일에 매료되어 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장사 따위 해본적도 없습니다. ‘실질적 담론’을 주창하는 짬봉닷컴은 실질적으록 내가 검증해보지 않은 두리뭉실한 이야기를 거부합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물론, 밴드를 운영하고 레이블을 이끄는 일이 ‘장사’는 아닙니다. 어릴적 어머니가 운영하는 책대여점의 경험과 현재 이모부가 운영하는 음식점의 경험이 살짝 발을 걸친것이 다입니다. 알바 경험은 실로 많지만 그게 결정적 도움이라고 이빨을 털 생각도 없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성향 자체가 돌아다니면서 이곳저곳 다니는 것이기는 합니다만, 그 또한 짬봉닷컴의 기준에서는 깜냥의 기준에 한참 못 미칩니다.

근데 느닷없이 이걸 왜 하겠다는 것이냐!? 자… 위에서 말씀드린 장점과 단점을 결합해보죠. 일단 그냥 해봅시다. 왜냐면 짬봉닷컴 쥔장인 제가 하기로 마음먹었으니까요.(..) 계속 볼 것인가? 믿어볼 것인가? 는 순전히 여러분 판단이긴하네요. 그래서 결합을 해보자는 겁니다! 실질적인 장사의 노하우를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커뮤니케이션(즉, 광고, 홍보) 측면과 이용자 혹 손님 측면에서의 시각을 말씀드리기에는 나름 적임 아니겠습니끄아 여러분~!! 아닌가요? 아님 뭐..말고요.;;

커피+담배 애호가를 위한 카페를 소개한 <커피는 담배와 함께> 프로젝트도 그 연장 선상이긴했습니다만…시시한 맛집 소개, 리뷰포스트 따위와는 번지수가 많이 다릅니다. 소상공인, 사장님 입장에서, 제가 직접 보고 듣고 찍은 것을 가지고, 장사에 도움이 될만한 간단하면서도 실질적 팁을 고민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잘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요.

다만…. 최근 핸드폰을 도난당했습니다.(..) 그래서 <장사팁>을 위해 쟁여두던 사진들을 다 날렸네요. 게다가 임시방편으로 들고있는 폰의 사진기능은 꽤… 극악입니다. 어떻게든 이미지 수급해야죠. 되는데로 올릴게요.

조만간 개봉박두

2016-10-22T19:54:49+00:00
  • 강석

    이건 좀 짱인듯도 좋지만, 이건 진짜 아닌듯한 광고나 홍보에 대해서 주의 주듯이 하는 것도 의미있을것 같아요 저는 아니 저따위도 보면서 안타까운 것들이 거리에 더러 보이더라구요ㅋㅋ

    • 넵 그렇잖아도 그렇게 기획하고 있었음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