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이 낯선 담당자를 위한 필수 운영팁!

최근 이미지 기반 SNS ‘인스타그램’의 이용자가 트위터를 제쳤다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이 탄생한 2010년 10월 이후, 3년 반만에 전 세계 사용자가 무려 2억을 넘어섰다는군요. (인스타그램 사용자 2억명 돌파 참고) 이는 페이스북이 5년, 트위터가 6년이 걸린 위업이랍니다. 특히, 서유럽이나 브라질, 러시아 이용자들의 증가해 미국 이외 사용자의 비율이 기존 60%에서 65%로 증가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운영단에서 충분히 주목할만한 이야기라 하겠습니다.(참고로 트위터의 이용자는 2억 4천만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 사용자가 몇이나 되는지는 정확히 알려진바 없습니다. 다만, 페이스북 도달이 점점 0에 수렴(..)하고, 브랜드&기업 페이지가 광고없이 운영하기는 불가능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인스타그램을 하나의 대안으로 고민해보는 것은 필요하겠습니다. (패션·뷰티업계서 인스타그램이 뜬다…”페북 다음엔 인스타그램서 만나요” 참고) 이런 전차로.. ‘워드프레스Wordpress 블로그’ 운영 시 고려할 점 에 이어, 인스타그램이 아직 낯선 기업, 공공기관 담당자를 위한 ‘인스타그램 운영팁’을 고민해볼까 합니다.

 

인스타그램이냐 핀터레스트냐! 페이스북이 선택했으니 그냥 인스타그램하기로 해요. (..)


인스타그램이 아직 어색해요.

걱정마시라.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의 험난한 파도를 극복해온 소셜미디어, 온라인PR 담당자라면 인스타그램 정도야 껌입니다. (..) 그만큼 ‘이거 쉽구나!’가 인스타그램의 장점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간편하고 쉽다..가 SNS의 미덕인 시절이 있었..;; 암튼 인스타그램을 이해하기위해서는 딱 2가지 키워드만 기억해둡시다. 바로 ‘모바일’과 ‘이미지’입니다!

● 모바일: 인스타그램은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여타 SNS처럼 최적화~ 수준이 아니구요. 데스크탑으로는 포스팅도 못해요. 감이 오시나요?

● 이미지: 당연한..얘기죠. 인스타그램은 핀터레스트와 함께 대표적인 이미지 기반 SNS입니다. 그런데 이점도 딱히 걱정할게 없는 것이.. 여러분은 험난한 (이미지만 먹혀데는) 페이스북을 경험하셨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타임라인 알고리즘이 따로 없다.

그렇습니다. 엣지랭크, SEO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시간 순서대로입니다. 단순하지만 왠지 모르게 합리적이지 않나요?^^;; 암튼 이 말이 의미를 아실겁니다. 타깃의 활동 시간대를 감안한 운영이 필수되겠습니다. 더불어, 포스팅 주기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Report에 따르면, Global top 100 Brand는 1주일에 5.5회를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들은 어느 정도 fan규모가 있다는 점은 감안하긴 해야겠죠. 다만, 너무 잦은 포스팅은 스팸성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Tag기반이다.
인스타그램을 운영의 핵심 요소는 Tag에 있습니다. 안 to the 습 수준의 페이스북에 길들여졌다면 안심하세요. (당연하게도) 태그 검색이 잘됩니다.(..) 이에 따라, 운영단에서 다음의 요소들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프로필: 프로필에도 tag를 반영해주세요. 이는 자신의 계정과 계정을 통해 올린 콘텐츠를의 검색을 더욱 용이하게 만들어줍니다.

● 해쉬태그: 기업, 브랜드, 제품, 서비스에 최적화된 태그를 고민해보세요. 이외에도 사안이나 시즌널 요소에 따른 태그를 Text에 반영해야하는데요. 아래를 참고해보면 좋겠습니다. (Top Hashtags 바로가기)

역시 사랑은 만국 공통어 (아아..)

 

Fan들에게 먼저 다가선다.
인스타그램은 따로 기업, 브랜드를 위한 페이지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 vs 개인으로 소통해야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는 먼저 팬들에게 다가서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 계정 홍보: 기존 SNS는 물론, 홈페이지, 커뮤니티 등에 인스타그램을 홍보합니다. 배너를 설치하고 개설사실을 알리는 방법이 있겠죠. 너무 기본인가.

● 페이스북 연동: 기존에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보유하고 있고 일정 친구들이 있다면, 프로필을 연동해 선 Following을 합시다. 우리 기업, 기관, 브랜드에 관심있는 최적화된 fan에게 먼저 다가설 수 있습니다.

● 검색의 생활화: 다시한번, 인스타그램은 tag 중심입니다. 사안에 따라 검색을 해보세요. fan들이 올린 관련 포스트를 ‘좋아요’하고 핵심 유저를 follow하세요.


인스타그램은 이미지 기반 SNS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인스타그램은 이미지 기반의 소셜미디어입니다. 이에 따라 몇가지 요소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 인터렉션이 높은 이미지 주제

1) 기업&제품&캠페인 등의 이면, 뒷이야기
2) 사람 중심, 사람이 등장하는 이미지, 이미지를 통한 스토리텔링
3) 제품&서비스의 다양한 모습, 다양한 컬러
4) 비쥬얼적으로 우수하거나 detail을 보여주는 이미지

● 인터렉션이 높은 구성

1) 어두운 이미지 보다 밝은 이미지
2) BACKGROUND여백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이미지
3) 블루 계열을 사용하는 이미지
4) 여러가지 색보다 단순한 색 사용
5) 채도가 낮은 이미지
6) 복잡한 텍스쳐를 가지고 있는 이미지 (인스타그램에서 인터렉션이 높은 이미지 참고)

믿거나 말거나 (..)

인스타그램은 이미지 기반 SNS이다.(2)
이미지 주제나 구성 외에도 몇가지 고려해볼만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 필터: 인스타그램은 이미지를 포스팅할 때, ‘필터’를 선택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인터렉션이 높은 것이 따로 있다는 사실. report에 따르면, Mayfair가 사용대비 높은 인터렉션을 보이고 있다 합니다.

● 영상: 인스타그램은 15초의 영상을 포스팅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미지를 연결하거나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보시길.

● embed 포스팅: 운영 중인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인스타그램의 이미지를 엠베드 포스팅해보세요. 이는 기존의 채널을 통한 Traffic 연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역시, 믿거나 말거나(..), 잘되는 필터는 따로 있다

 

팬들과 소통한다
위에서 이야기해본 초기에 ‘Fan에게 먼저 다가서기’ 외에도 지속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것은 인스타그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 regram: fan이 올린 다양한 이미지를 우리 페이지에서 다시 알려보세요. 이때 #regram + @펜아이디를 활용한 Regram형식은 fan reward 차원에서 자주쓰이는 방법입니다.

● 팬들의 이야기 수집: 삼성, 기아, BMW 등은 글로벌 운영단에서 팬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채널에서 연계가 가능한데요. 예를 들어, 우리 제품으로 찍은 이미지, 제품과 함께한 순간 등을 수집해 인스타그램에서 보여주는 형태가 있겠죠.

 

마지막으로.. 현재의 상태를 점검해본다
인스타그램에는 별도의 분석툴이 없습니다. 트위터와 매우 유사하죠. 이때 Statigram을 활용해보세요.

 

관련 이미지 좀 따볼려고 하는데 계속 오류가 난다했더니…;;; 기자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도움이 좀 되셨나요? 늘 그렇듯이, 댓글과 입맛에 맞는 추천 클릭은 짬봉닷컴을 이끄는 힘입니다.:)

오류난김에 그냥 끚.[/fusion_builder_column][/fusion_builder_row][/fusion_builder_container]

2017-02-12T14:42:2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