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말하는 SEO, 검색엔진최적화 방법 6가지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를 아시나요? 페이스북이 다양한 알고리즘(대표적으로 엣지랭크)을 이용해 타임라인에서 상위에 보여지는 콘텐츠를 설정하듯이..(사실 그보다 훠얼씬 더 먼저)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포털사이트들은 나름의 상위 노출 알고리즘을 갖고 있습니다. ‘나름’이라니 건방지기 짝이네요.; 네이버도 그렇지만, 구글은 당연히 내노라하는 각종 박사님들이 총망라되어 이 SEO 즉, 검색엔진최적화 로직을 짭니다.

포털사이트 ‘상위 검색 노출’이 어떤 의미가 있느냐…? 아래 내용에 비해 원론적인 얘기가 계속되지만, 이것까지만 집고 넘어가죠. 예를 들어, ‘소셜미디어’를 검색한다고 칩시다. 수많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이에 대한 콘텐츠를 올릴텐데요. 1000번째, 12만번째 게시물을 사람들이 볼수 있을까요?^^: (네이버 기준 페이지 당 20개 콘텐츠에 3페이지 정도까지를 업계 내에서는 최대치로 보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상위 검색 노출이야말로 ‘콘텐츠 노출’에 직결된 요소블로그,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있어 가장 주요한 요소란 이야기!(이것이 여타 SNS에 대비되는 블로그의 최대 강점이기도 하죠.)

암튼! 그리하여 이 SEO와 검색 엔진 최적화는 소셜미디어 및 관련 업계 담당자들에게 갱장히 중요한 문제인데요. 구글Google에서 그에 대한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 다만, 딱 이렇게 하면 상위 진입!은 아니구요… ‘검색엔진이 보다 쉽게 콘텐츠를 수집하고 색인을 생성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검색 로직은 포털사이트의 1급 기밀이겠죠.^^ 진정한 의미에 최적화 가이드라고 평가되는데요..

다만!!! 지금부터 정리드릴 사항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설치형 블로그 이상의 조건이 갖추어져야 합니다.(또 원론적인 이야기 하자면, 네이버는 가입형, 워드프레스는 설치형, 티스토리는 중간형태 정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굳이 그렇지 않아도 관련 분야에 계신 분이라면 이런 고급 정보 한번 쭉 살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버뜨… 원문이 매우 길고 다소 복잡한 관계로.. 짬봉닷컴에서 개인적인 해석과 의미를 담아 좀 더 알기 쉽게 6가지로 정리했습니다.

* 이 글은 구글에서 공개한 검색엔진최적화 기본 가이드 를 정리&추가했습니다. 원저작권은 당연히 구글에 있고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름데로 바쁜.. 가운데 열심히 정리했는데요.
따듯한 댓글 한마디가 참 큰힘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나, SEO의 기초
“명확하고 독창적인 타이틀을 사용하라” 
1) 역시 SEO의 기본 of 기본은 제목이다.
2) 제목은 <title> 태그에 넣되, 이는 <head> 태그 내에 있어야 한다.
3) 콘텐츠를 ‘정확히’ 설명하는 제목을 사용하라.
4) 제목이 길거나, 지나치게 많은 태그를 사용하면 안된다.

“‘description’ 메타 태그를 활용하라”
1) 페이지의 요약 정보를 <meta name=”description=” Content=”블라블라”> 로 설명하라.
2) 이는 검색 결과에 요약으로 보여지고 SEO에도 도움이 된다.
3) 문서의 전체를 복사해 넣거나, 키워드만을 넣으면 안된다. 해당 콘텐츠의 내용을 정확히 요약하라.

둘, 사이트의 구조를 개선하라. 
“페이지의 URL 구조를 개선하라” 
1) 이해하기 쉬운 URL은 검색결과로 노출되어 사용자는 물론, 검색 엔진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2) 예를 들어, URL이 ‘Socialmedia’와 같은 형태라면 해당 검색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알 수 없는 매개변수가 많으면 마이너스 요소란 얘기
3) 티스토리 사용자의 경우, 숫자 형태로 지정하면 단순하지만 SEO에 도움이 안되고, 한글로 지정하면 구글은 이를 불필요한 매개변수로 이해할 수도 있다는 의미….어쩌란거지?;;
4) 단순하고 정리 정돈된 디렉토리 구조를 만들어라.

“사이트 내에서 이동하기 쉽게 만들어라”
1) 정리정돈된 페이지 간 이동은 역시 검색엔진과 방문자 모두에게 이롭다.
2) 예를 들어, 루트 페이지 -> 관련 주제 목록 -> 특정 주제 형태로 정리되어야 하며, 이는 실제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좋다.
3) 이런 구조는 (나를 포함해) URL의 일부를 제거하고 이동하는 사용자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4) 특히, 플래쉬 혹은 자바스크립을 다루지 않는 기기나 특정 모바일을 위해 이동 경로는 ‘TEXT 링크’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보통 잘만들어진 페이지에 가면 있는 HTML, XML 사이트맵은 이를 위해 만든거다.(그랬구나!)
6) 잘못된 URL로 들어갈 때 뜨는 ‘404 페이지’에 유용한 링크를 설정해주면 방문자는 다시 우리 페이지로 돌아온다.

셋, 콘텐츠를 최적화하라. 
“우수한 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라” 
1) 경쟁력있고, 유용하며, 독창성있는 콘텐츠는 이 모든 것을 압도한다. 사용자는 이를 알아보고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내줄거다.
2) 읽기 편안한 내용과 구성. 직관성을 고려하라. 이미지 텍스트를 넣는 형태는 글쎄.. 당연히, 검색엔진은 이를 읽지 못한다.
3)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는 논리적 구성이 필요하다.
4) 당연한 얘기지만, 새롭고 고유한 콘텐츠를 만들어라.
5) 검색엔진이 아닌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어라. 검색엔진만을 위한 콘텐츠는 구글이 ‘웹스팸’이란 방법을 시전할테다. 흐흐

“보다 나은 앵커 텍스트(링크)를 사용하라” 
1) 그러니까.. a href 로 연결되는 링크 콘텐츠에는 그에 적절한 내용으로 설명해줘라.
2) 내용을 함축해라. 짧지만 명확해야 한다. ‘여기를 클릭’같은 것은 쓰지 마라.
3) 링크는 사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설정해야 한다. (짬봉닷컴은 그게 잘 안되어 있다….)
4) 내부 콘텐츠 링크에도 적극 활용하라. 이것은(사용자들을 해당 페이지에 머물게 해줄 뿐만아니라) 검색엔진이 해당 페이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최적화된 이미지를 사용하라” 
1) alt 속성을 사용하면, 엑박이 뜰때도 사용자가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 검색엔진도 이미지를 대략 이해할 수 있겠지?
2) 이미지를 특정 디렉토리에 몰아넣으면 URL을 간소화하기 좋다.
3) 파일 제목 역시 이미지를 설명하는 제목으로 설정하라.
4) 파일제목, alt 속성은 모두 설명적이되 간결해야 한다.
5) 이미지를 사이트맵으로 제공하면 검색엔진이 당신의 페이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말하자면 이 모든 것은 구글봇을 이해시키기 위한 행위인게다..;)

“제목 태그를 적절히 활용하라” 
1) <h1>부터 <h6>으로 구성되는 제목 태그는 직관성을 높여준다.(다만, 글씨크기 키우기와 제목태그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2) 제목 태그는 예를 들어, 글의 개요를 만드는 것과 같다.(문단의 제목, 제목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 합니다.)
3) 적당히해라. 너무 많으면 그게 제목태그겠나?

넷, 검색로봇에 대처하라. 
“Robot.txt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1) Robot.txt는 검색엔진이 페이지에 접근하고,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을 네비게이션 해준다. 적절히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라.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거나.. 테스트를 해보고 싶으면 여기를 참고하라)
2) 너무 기본적인 얘긴데.. 내 페이지가 포털 사이트에서 제대로 노출되고 있는지 확인해라. 각 포털은 검색 반영과 페이지를 등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의 경우 ‘웹 마스터 도구’에서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3) robot.txt는 검색 차단을 위한 규약일 뿐이다. 이를 보안에 적용해봤자 그냥 뚫린다.
4) 민감한 콘텐츠는 암호화하거나 비밀번호로 보호해라. 링크로 참조하거나 robot.txt를 들여다보면 다 보인다.
5) ‘웹마스터’는 위의 내용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무료다!

rel=”nofollow” 링크 속성 사용시 유의하라” 
1) 링크의 “rel” 속성 값을 “nofollow”로 설정하면 사이트의 특정 링크를 따르지 말거나 페이지의 인지도를 링크된 페이지로 전달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2) 스팸성 링크를 올렸다해도 ‘nofollow’를 설정하면, 해당 사이트의 인지도가 당신의 페이지에까지 미치지 않는다.

다섯, 모바일 최적화를 고민하라. 
“구글에게 모바일용 사이트를 알려라” 
1) 구글에 모바일용 사이트가 색인되어 있는지 확인하라.(site: 연산자로 검색)
2) 모바일을 위한 구글봇 ‘Googlebot-Mobile’을 포함한 모든 User-agent의 접근을 허용하라.(모바일 관련 설정을 건드릴 수 없는 티스토리 이하 블로그는 해당 사항 없음이다.)
3) 사이트에 모바일용 URL을 추가하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

“모바일 방문자를 정확하게 안내하라” 
1) 우리가 저지르는 가장 많은 실수는 모바일과 데스크톱 설정을 혼용한다는 것이다.
2) 사용자를 위해 모바일과 테스크톱을 최대한 비슷하게 작성하라.
3) 모바일용 URL에 접근할 때, 반드시 데스크톱 버전으로 리디렉션할 필요는 없다. 다만, 모바일용 페이지에 데스크톱 버전의 링크를 포함시켜라. 이는 사용자가 (혹시 모르는)부족한 모바일 버젼에서 데스크톱 버젼으로 용이하게 이동하도록 돕는다.
4) 동일한 URL을 바탕으로 User-agent 즉, 사용자 환경에 따라 그에 맞는 형태를 보여주도록 설정했을 경우, 클로킹(cloaking) 즉, 사용자가 보는 것과 검색봇이 보는 것이 전혀 다르게 설정된 환경으로 판단될 수 있다.(이 경우 검색 결과 삭제) 그러므로 각각 다른 버젼의 페이지를 설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마지막, 사이트를 올바르게 홍보하라. 
“웹사이트를 올바르게 홍보하라” 
1) 검색 상위에 오르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신의 페이지를 링크(백링크)하면 사이트 인지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2)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공지하고 오프라인을 통해 웹사이트 주소를 홍보하라.
3) 소셜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하라.
4) 관련 커뮤니티와 교류하고 당신의 콘텐츠를 알려라.

이상 여기까지! 이거 언제다하지 했었는데.. 하다보니 재밌네요.^^:; 전체적으로 검색 노출 최적화에 대해 정리해보면.. ‘검색봇이 이해할 수 있도록 디테일한 요소를 점검해보면서 기본에 충실해라.’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혹, 제가 잘못 설명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그럼 끚.[/fusion_builder_column][/fusion_builder_row][/fusion_builder_container]

2017-02-12T14:45:3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