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24시간 소셜 뮤직비디오, 퍼렐 윌리엄스 ‘해피(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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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힙합 프로듀서이자 가수인 ‘퍼렐 월리엄스(Pharrell Williams)’를 아시나요? 유명한 사람인가 봅니다.; 전 처음 들었…;;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이 퍼렐이 재미있는 뮤직비디오를 발표했습니다. 바로 24시간짜리 소셜 뮤직비디오인데요. 처음 접하고 뭔가 인터렉션이 타임리하게 있는건주 알았는데.. 그건 아니군요. 그 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 앞으로 이런식으로 활용될 가능성은 충분할듯해 소개 드립니다.

출처: 퍼렐 홈페이지

일단, 퍼렐이란 뮤지션은 아래와 같은 분이라고 합니다. 

퍼렐 윌리엄스는 미국의 뮤지션이며 패션 디자이너이다. 채드 휴고와 함께 넵튠스라는 음악 프로듀서 집단을 조직했으며, 지난 2000년에는 파트너인 휴고와 어릴 적 친구인 셰이 헤일리와 함께 N.E.R.D라는 그룹을 조직하였다. 또한 그는 2007년에 루페 피에스코, 칸예 웨스트등의 랩퍼들과 함께 Child Rebel Soldier라는 힙합 그룹을 조직하였으며, 2009년 현재 앨범 제작 준비 중에 있다. (출처: 위키백과)

넵튠스 만든 사람이군요? 음..;; 그..그랬군. 암튼 현재까지 매우 핫한 인물임에 틀림없는것같네요. 몰라뵜네요. 이 퍼렐이 부른 ‘해피(Happy)’슈퍼배드2의 OST로 처음 선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뮤직비디오와 함께 정식 발매한 듯하네요. 수퍼배드2는 또 뭔지 모르겟습니다. 이건 각자 찾아보시길.

그럼 본격적으로 아래는 해피의 공식 뮤직비디오입니다.

 

흥겨운 레트로 스타일의 미디엄 템포 R&B입니다. 그런데 이곡 어디가 24시간이냐구요? 이건 축약버젼이구요. 해피의 공식 페이지를 가보셔야 합니다. (바로가기)

노란 화면의 인트로를 거치고 나면, 해피 노래가 울려퍼지는데.. 뮤직비디오 상의 주인공은 퍼렐이 아닌, 일반인으로 보입니다. 24시간으로 이루어진 시계를 이리저리 움직여보세요. 매 분 다른 사람이 나옵니다. 이건 해피가 따로 고난도의 댄스를 보여주거나 변화무쌍 기승전결을 보여주는 곡이 아니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그냥 길을 걸으며 둥디닥딱 리듬에 몸을 흔들기만 하면 그만.

이렇게 24시간 동안 해피~하게 몸을 흔드는 일반인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때, 낮과 밤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요. 사용자가 골라서 등장인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재밌는건 매 시간 정시에는 퍼렐이 등장하는건데요. ‘제이미 폭스’, ‘매직 존슨’, ‘오드 퓨처’ 등의 까메오도 중간중간 등장한다고 합니다. 저는 발견 못했습니다. 찾아보세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렇게 24시간의 댄스가 사람들의 참여로 인터렉티브하게 보여지는 것은 아니란 겁니다. 사전에 제작되어 24시간을 껴맞춘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점은 못내 아쉽네요. 자기가 찍어서 올리도록 해서, 올린 시간을 기준으로 영상이 계속 업데이트되는 형태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이 점은 향후 활용해볼만한 포인트입니다.

어쨌든 퍼렐의 24시간 짜리 뮤직비디오.. 참신하네요.

끚[/fusion_builder_column][/fusion_builder_row][/fusion_builder_container]

2017-02-12T14:50:43+00:00
  • 행인

    자기가 찍어서 올리게 되면 퀄리티면에서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충 일반인이 춘것같이 보이면서도 연령대 인종 스타일 배경 계산하에 넣어놓은 비디오 같거든요. 그게 한데 어우러져 스타일리시 하게 보이구요.

    • 넴 퀄리티 면에서는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이 사람 저사람이 올리는 형태로 만들었으면 더 재밌지않았을까…하는 면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