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선술집에 어울리는 노래, 한영애 ‘누구없소’_오늘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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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은 금요일 밤 선술집에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한영애 ‘누구없소’


술집, 호프집, 일식집도 아닌, ‘선술집’에 어울리는 여자가수. 이것만으로 그녀의 독특한 입지를 설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한영애는 70년대 해바라기 1, 2집 멤버로 활동하며, 음악 인생을 시작합니다. 한때, 가수의 길을 접고 연극판에 몸담기도 했는데요. 1986년 저 유명한 ‘신촌블루스’와 함께 ‘블루스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받으며 화려하게 씬으로 복귀합니다. 그 후,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을 계속 이어오면서, 한편으론 나는가수다 등을 통해 대중과도 적극 호흡하는 등 한국 음악씬에서 독특한 입지를 갖은 여자가수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루지하면서 허스키한 보이스는 그녀만의 트레이드마크인데요. 블루스를 기반으로한 뛰어난 리듬감은 어떤 곡에서도 존재감이 뚜렷한 보컬을 보여줍니다. 그 중에서도 저음, 고음을 마음껏 넘나들며 리듬을 가지고 놀고 있는 ‘누구없소’는 한영애씨 음악의 압권이겠습니다.


오늘의 음악, 금요일 밤 선술집에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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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애, 누구없소
작사/작곡 윤명운
한영애 2집 바라본다 1988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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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T19:55: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