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퇴근길에 듣기좋은 노래,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_오늘의 음악

‘오늘의 음악’ 그 세번째, 월요일 퇴근길에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은 1984년 동갑내기 두 여성이 만든 포크밴드입니다. 나이를 먼저 언급하는 이유는 이들의 음악이 그 나이 또래의 감성을 솔직하게 노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재하경연대회’ 장려상이란 화려한 타이틀로 그 커리어를 시작한 두 명의 여성은 아직은 신인에 지나지 않지만 빠르게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수고했어 오늘도’는 이제 막 사회인이 되었거나 그 언저리에 있는 여성이 특히 공감할만한 곡인데요. ‘나에게 실망하고’, 때론 ‘눈물도 보일’ 것 같은 힘든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 어떤 허물을 나눌 수 있는 친한 친구에게 따듯한 위로라도 받는 느낌의 곡입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 공연 실황으로 함께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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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작사. 작곡 – 김윤주 (옥상달빛) 

2011년 1집 <28>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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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T19:55:0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