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닷넷 ‘2013 소셜분석인사이트’ 요약

언제더라. 지지난주즈음;; 블로터닷넷에서 주최한 ‘2013 소셜분석인사이트’에 다녀왔습니다. 참석하는데만 사전 예약으로 13만원정도하고, 하루 빠지는거라 10만원의 교육비가 추가로 지출되는 대출혈을 감당해야했습니다. 회사 교육비가 아직 많은데다, 팀에서 적당한 비용을 보전해주겠다고 해 총대를 맸죠.

결론적으로 근래 들었던 세미나 중 ‘알찬편’ 에 속했는데요. 나름의 인사이트, 혹은 리마인드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빅데이터나 이를 활용한 전략, 콘텐츠의 기획, 그리고 실질적인 서비스들도 맛볼 수 있었구요. 워낙에 이 바닥 세미나라는 것이 그렇고 그래서, 영양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면에서 흡족했네요.

각설하고! 제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했었습니다만, 짬봉닷컴을 통해 참석 간단 후기를 남겨둡니다.

<소셜분석인사이트 2013> 듣고 느낀 점 간단 요약 

1. 커뮤니케이터들은 각자 자신들만의 언어와 방식으로 효율적이면서도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2. 이미 시장은 양이나 reach보다 질과 engagement가 지배한지 오래오래오래오래다. (근데 이걸 아직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는게 불행..)
3. 데이터를 두려워하지 마라. 새로운 지식과 디바이스에 holic 되야 한다.
4. 데이터는 모으는 것보다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중요하다.
5. 물론, 데이터는 쓰라고 모으는거다.
6. 데이터는 타깃에게 다가가고, 잠재 타깃을 특정하기 위한 가장 적확한 수단이다.
7. 늘 느끼는 것이지만, 세미나 연사의 PPT구성이나 PT 능력은 콘텐츠 깊이와 아무런 연관 없다. (그래도 이양이면 최소한은 갖춰주는게 여러모로 예의다)
대략이정도입니다. 그외 디테일한 내용들은 상호협의에 의한 정보보안의 원칙(??)에 따라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 궁금하면 커피한잔 사들고 충무로로 오시거나, 신뢰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모PR컨설팅사의 과학적이고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이상
2017-02-12T14:58:4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