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SNS 댓글 논란에 즈음하여

최근 불거진 중앙일보 SNS 의 댓글 논란(중앙일보 공식 페이스북 계정으로 조국 민정수석 비난 댓글 논란 by 오마이뉴스 참고) 관련해, 업계분들이라면 대략 무슨 상황인지 아실 듯 합니다. 다만, 얘기가 자꾸 정치 쪽으로만 흐르는거 같아서.. 사실 마케터, 커뮤니케이터들이 주목해야할 부분은 이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말하자면 비난보다는 ‘다행이다’ 안도해야하는 상황아니냐는….

 

#1. 그게 미디어든 대기업이든 SNS 따위 대충 여기는 담당자가 태반이지 않나요?

#2. 운영을 계약직이하던, 대행사를 쓰던, 막내에게 맡기던, 많은 책임있는 분들이 댓글이나 인사이트 한번 제대로 확인 안하지 않나요?

#3. 지금도 여전히 대다수가 페이지 관리자를 많게는 수십명까지 두고 있지 않나요? 그건 그렇고 비밀번호는 제대로 관리되나요?

#4. 메시지로 사정한 것을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분도 많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 계정에 친구공개면 아무말이나 해도 된다고 믿는 디지털이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가 많지는 않은가요?

2017-05-20T16:36:5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