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당 ‘사이버 전사(십알단)’.. 그 불법선거 운동이 화나는 이유

딴지일보 기자에 의해 모당 ‘사이버 전사(이른바, 십알단)’들의 훈련 장소(?)가 공개됬습니다. ‘미디어다음’에 올라온 연합뉴스의 평범한 기사 ‘문화재청 반세기, 어떻게 흘러왔나‘가 그 불법선거 운동이 난무하는 현장입니다.

이곳에 가셔서 댓글 제일 마지막으로 가시면, 위 사진과 같이 삼십여명이 이상한 단어를 올리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두 왼손 타자고 무작위입니다.

이 아이디들의 ‘다른댓글보기’를 봅시다. 동일 아이디로 ‘자신의 당에 유리한 기사’엔 모두 똑같이 옹호댓글을, ‘반대의 경우’엔 무차별 폭언과 지역 감정 조장 댓글을 아끼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위터도 마찬가지구요. 이른바 ‘온라인, SNS 불법 선거 운동’이 자행된 현장 증거인 셈입니다.(대선이 임박해 검거된 십알단 일부의 흔적이죠)

이곳은 성지가 되었습니다. 삼십여명이 이곳에 모여 이렇게 손가락을 풀고(혹은 메크로 시스템을 점검하고) 전력을 가담듬은 훈련장소이기 때문이죠.. 그것도 현재 정권을 잡은 집권 여당이 직접 고용한 이들의..

기가차면서도 다만, 제가 화가 나는 것은, 이 업계의 선배들과 그 후배들이 피땀흘리고 밤잠설쳐가며 만들어놓은 소통과 공유의 공간을.. 개인이 미디어가 될 수 있는 이 소중한 공간을..이렇게 같은 업에 있는 자들이 망쳐버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당신들 돈 좀 버셨습니까???[/fusion_builder_column][/fusion_builder_row][/fusion_builder_container]

2017-02-12T14:58:5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