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소셜미디어 기상도, 뜨는 SNS & 지는 SNS

2016넌 소셜미디어 트렌드 2번째 입니다. 1편에서는 디지털 & 소셜미디어 트렌드 를 꽉찬 8개로 정리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간만에 댓글이 많이 달려 기분이 좋았(…) 아시죠? 입맛에 맞는 댓글, 추천, 공유는 짬봉닷컴 을 움직이는 유일한 힘입니다!!

암튼(…) 그래서 오늘 살펴볼 것은 작년 소셜미디어 채널별 기상도 에 이은 2016년 소셜미디어 기상도입니다. 트렌드 편과 마찬가지로, 현 시점에서 실무단에서 고려 중인 내용을 바탕으로, 국/내외 신용할 수 있는 레포트를 뭉태기로 참고했고, 최신 소비자 서베이와 채널 변화를 꼼꼼히 뒤져 반영했습니다. 2016년 소셜미디어 , SNS 판도는 어떻게 바뀔까요? 뜨는 SNS, 지는 SNS 편입니다.

그러니까.. 2016년 소셜미디어 트렌드 2부작

1편. 2016년 디지털 & 소셜미디어 트렌드 8가지

2편. 2016년 소셜미디어 기상도, 뜨는 SNS & 지는 SNS

올해는 뭐 대략 익숙한 채널들이 각축을 벌일것이라 예상

올해는 뭐 대략 익숙한 채널들이 각축을 벌일것이라 예상

 

2016년 소셜미디어 기상도, 뜨는 SNS & 지는 SNS

 

홈페이지 “흐리지만 외출하기 나쁘지 않음”

가장 먼저 홈페이지입니다. 물론, 홈페이지는 SNS가 아닙니다만, 채널 운영 측면에서 간과할 수 없겠습니다. 특히, 디지털 생태계의 근간이되는 채널이고 이는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 오피셜 페이지로서의 기능은 변함없고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을 것
  • 다만, 페이지 페러다임 변화 – 반응형웹/ 검색노출/ 모바일 프렌들리 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1) SNS와 연동해 유기적으로 기능하는 페이지를 어떻게 만들것인가?
    2) 유저들이 원하는 정보를 어떻게 보기쉽게 & 찾기쉽게 제공할것인가?

 

블로그 “황사 주의보”

2015년에 이어, 2016년 소셜미디어 기상도에서도 블로그는 좋은 날씨는 아닙니다. 오히려 더 혹독해졌다고 할까요. 다만, 제가 매번 강조드리는 사항입니다만, 블로그는 생태계입니다. 하나의 채널만을 선택한다면 많은 경우 블로그가 답이 될 수 있습니다.

  • 10대-50대 후반까지 가장 폭넓은 이용자 – 검색 포털과 연계해 사실상 온라인의 모든 유저를 타겟팅
  • 다양한 멀티미디어, 제한없는 text가 연계된 긴 호흡의 스토리텔링 기반 Contents Hub
  • Owned Media에 기반한 Brand Journalism 의 핵심 채널
  • 이슈! – 블로거지.. 신뢰도 꾸준히 하락 중/ 검색엔진의 변화 (e.g. 저품질블로그)/ 여전한 검색 노출 어뷰징
  • 가입형 or 설치형: 네이버 블로그 vs 티스토리 vs 워드프레스 성격에 맞는 서비스 선택이 관건/ 네이버가 답은 아니다!

 

페이스북 “청명한 날씨인데 오존층 뚫렸음”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페이스북의 지위 역시 2016년에도 공고합니다. 날씨는 좋은데 나가기 싫은것도 마찬가지이구요…^^ 다만, 채널 변화에 따른 여러가지 방법론이 이제는 실무단에서도 어느 정도 통용되고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죠. 변화는 뚜렷합니다. 요는 여기에 어떻게 적응하느냐입니다.

  • 20대 – 40대까지 여전히 만국공통 Official SNS
  • 가장 강력한 인터렉션, 인게이지먼트 발생.. 핵심 브랜드 메시지 기반 Comm. 효과적
  • Paid media를 어떻게 다루는가가 사실상 핵심… Retargeting
  • 2016년에도 지속적인 변화에 관심을 가질 필요
    1) 페이지에 이은 ‘인스턴트 아티클’은 성공할까?
    2) 검색엔진을 드디어 강화하기 시작했다!
    3) 바야흐로 유튜브에 필적하는 ‘Video Traffic’
    4) 노트기능 강화

 

트위터 “열대성 스콜”

트위터의 상황은 내외적으로 더욱 악화되는 모양세입니다. 다만, 최근 여러가지 변화의 움직임과 함께, 국내에서도 로얄유저를 기반으로 꾸준히 살아움직이는 채널이겠습니다. 과거와 같은 영화는 없습니다. 다만,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법론은 보다 확실해졌습니다.

  • 20대 후반 – 40대 초반 열정적 유저군 or 유명인/인플루언서 중심 오프라인 영향력이 온라인에 ‘복사’
  • 지속적인 변화의 몸부림.. 성공할까?
    1) 지속적인 메인화면 변화 움직임.. Lightning project ‘Moments’
    2) 일반 트윗에서도 140자 글자제한 풀기
    3) 이커머스 MoPub Marketplace
  • 현 시점에서 활용 가능한 포인트
    1) 드립!
    2) 2way 커뮤니케이션
    3) RT/MT 에 기반한 미디어 채널

 

인스타그램 “나들이가기 좋은 날씨”

인스타그램은 한마디로 맑은 날씨에 나들이가기까지 좋습니다. 하늘하늘~ 페이스북의 지원에 힘입어 채널 정교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죠. 2016년에 집중해야하는 채널 중 하나이겠습니다.

  • 10대 후반 – 30대 중반 비교적 젊은, 여성, 혹은 비쥬얼적으로 관심이 많은 유저..
  • 일종의 이미지 캘린더, 잡지
  • 유저, 기업/기관 입장에서도 요즘 가장 뜨는 채널
  • 그리고 몇 가지 이슈…
    1) 직사각형 이미지 가능
    2) Spot성 영상
    3) 국내에서도 광고 본격화
    4) 성인, 도박 등의 콘텐츠를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

 

유튜브 “근질근질하게 맑은 날씨”

2015년 급격하게 불어온 영상 전쟁에서 일단은 모양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십여년간 가까이 유지해온 영상 패권과 구글의 지원을 제 아무리 페이스북이라해도 쉽게 무너뜨리긴 힘들겠죠… 특히, 유튜브는 영상을 중심으로 한  ‘검색 엔진’의 포지셔닝을 지속 강화할 듯 합니다.

  • 10대 – 50대까지 폭넓은 사용자.. 고퀄리티 영상부분의 글로벌 지배자
  • Google 다음의 Internet’s second largest search engine
  • 단순 View가 아닌 ‘구독자’와 ‘Viewed time’에 기반한 본격적 운영론 도입 필요
  • 몇가지 이슈..
    1) 고퀄리티 영상에 기반한 디지털, 모바일을 지배하는 TV?
    2) Vlogger 와 MCN
    3) 동영상 광고 전쟁

 

카카오 “(아마도)폭풍전야”

2016년 소셜미디어 기상도에서 카카오는 ‘그냥 겨울이 도래했다 ‘에서 폭풍전야로 발돋음했습니다. 카카오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모바일 중심 개편은 특히, 향후 가능성에 주목하게 되는데요.. 정부 차원의 여러가지 악재가 있긴하지만… 인스턴트 메시징의 지속적인 부흥과 함께, 대체제가 있나요?

  • 카카오톡: 악재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PC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대 유저 보유 / 카카오스토리: 30– 45 주부층
  • 다음과의 합병 이후.. 카카오를 중심으로 ‘모바일 개편’
  • 현 시점에서는 주부 & 아이 타겟팅한 운영론 유효
  • ‘채널’ 카테고리 메인 노출 위한 포인트 고민 필요

 

여기까지. 2016년 소셜미디어 기상도에서 참고할만한 SNS들을 살펴봤습니다. 소셜미디어 트렌드에서도 살펴보았지만, 결론은 그렇습니다. 통합 운영단에서 채널별 차별화된 운영 & 콘텐츠 전략 수립, Fan Connected 차원에서 채널별 최적화된 경험 제공.. 결국, 기업/기관에 따라 효과적 채널을 선택해 유기적, 차별화된 운영론을 정교화하는 것! 그것이 2016년 소셜미디어 트렌드의 결론이겠습니다. 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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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T14:28:2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