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15년도 벌써 10월입니다. 어느 분야나 그렇겠지만, 홍보, 광고, 디지털 담당자들 역시, 2016년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가열차게’ 고민하는 시점이겠습니다. 어떻게.. 잘 되어가시나요? (…) 2014년에 짬봉닷컴을 통해 2015년 소셜미디어 트렌드 와 SNS 채널별 기상도 를 미리 살펴보았었는데요.. 올해도 2016년 디지털과 소셜미디어 트렌드 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특히, 2016년 소셜미디어 트렌드 는 최근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소셜미디어, 혹은 소셜커뮤니케이션 강의를 기반으로 정리했는데요. ‘뛰어난 선구안으로 예측’이라던가, ‘잉여력을 동원해 어디어디서 취합배낌’ 둘다 제 깜냥아니구요..;; 다음의 방식으로 정리 했습니다. 1) 현 시점에서 직접 실무단에서 적용했거나 염두하는 내용이 기본 베이스입니다. 2) 국내/국외 신용할만한 2016년 소셜미디어 트렌드 지표를 약 50여개 추가로 살펴보았습니다. 3) 여기에 최신의 유저 서베이, 채널 변화 자료들을 재검토했습니다.

그렇게 뽑아본 2016년 디지털 & 소셜미디어 트렌드 는 아래와 같이 2편으로 소개 드릴 예정~!

1편. 2016년 디지털 & 소셜미디어 트렌드 8가지

2편. 2016년 소셜미디어, SNS 채널별 기상도

2016년 디지털 & 소셜미디어 트렌드

2016년 디지털 & 소셜미디어 트렌드

 

“2016년 디지털 & 소셜미디어 트렌드 8가지”

#1. Handheld “모바일에서 모바일까지..”

(식상하시겠지만) ‘모바일’을 위시한 Handheld device가 첫번째 소셜미디어 트렌드 입니다. 다만, 2016년은 단순히 모바일을 외치는 것을 넘어서, 이와 연계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과 활용법들을 고민해야하는 시점이겠습니다.

  • Mobile First 에서 더 나아가, Handheld Device 전반에 대한 실질적 대응 전략 고려
  • 모바일 마케팅 전략, 모바일 디자인, 모바일 콘텐츠, 모바일 광고, M-커머스, 모바일 혹은 소셜 CRM
  • Snapchat-글로벌, Wechat-중국, Kakao-한국..  Instant Messaging 시장,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구글글래스, 애플워치, 스마트전자기기..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 중심무대로 올라올까?

 

#2. Social Marketing 2.0 “페이스북은 더 이상 소셜미디어가 아니다”

페이스북이 ‘소셜미디어’가 아닌, ‘마케팅 플랫폼’을 선언한지 오래입니다. 소통과 브랜딩… 이를 그대로 견지한 방법론이 2016년에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실무자 입장에서 말만들어도 힘드네요.

  • 소셜미디어 성숙기.. 페이스북 채널 지배 장기화에 따른 ‘채널 중심 사고관’ 종언.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 채널은 없다
  • SNS의 마케팅 플랫폼화 심화.. 리타게팅 광고, E-Commerce 기능(다양한 CTA 버튼부터 In-App 구매와 배송까지)  지속 개발
  • Buyer Journey 측면에서 바야흐로 구매, 행동까지 SNS가 직접관여.. all-in-one type of platform

 

#3. Personalization “개인화 그리고 Digital Transformation”

이 키워드는 여러가지 흐름을 묶었습니다. 이견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디지털, 소셜미디어 발달에 따른, 결국은 개인화와 그에 연계된 전략의 구성으로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특히, 채널 운영은 물론, 전반적인 소셜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여러가지 방법론이 도출될 수 있을 듯 합니다.

  • 빅데이터, 모바일… 그리고 Fan-Connected, Relationship, Relevancy, 개인화의 현실적 접근법 (1.타겟별로 개인화된 콘텐츠, 2.Retargeting, 3.Social CRM, 4.마케팅 연계 ROI 설정 등)
  • 디지털에 기반한 새로운 혁신과 창조.. Digital Transformation 의 심화
  • 기업, 고객의 모든 지식/정보/경험을 Digital화.. 온-오프라인 유기적 결합/통합 -> O2O, Omni-Channel

 

#4. In-the-moment “바로 지금 이 순간”

‘실시간’을 디지털 & 소셜미디어 트렌드 의 한 조류로 정리했습니다. 사실 이 흐름은 여러 레포트에서도 지적하고 있는데요.. 근본적으로 콘텐츠 단은 물론, 채널 차원에서도 이를 활용한 전략은 현 시점에서 유의미할 수 있습니다.

  • 실시간, 쌍방향 소통형태 콘텐츠… 콘텐츠 스케쥴링 + 실시간 콘텐츠의 조화
  • 채널별 실시간 이슈에 따른 ‘노출 알고리즘’ 활용 –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의 부활 – 트위터: 페리스코프, 페이스북: 라이브, 네이버: 브이, 그리고 미어캣

 

#5. Search Engines “소셜 검색 엔진”

소셜미디어는 물론, 디지털 차원에서 꼭 챙겨가야하는 트렌드는 바로 이 검색 엔진 이겠습니다. 특히, 여러차례 강조했듯이, 검색엔진과 SNS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의 설정은 디지털 전략의 기본입니다.

  • 주요 SNS의 검색 엔진화 – 트위터 Lightning Project ‘Moments’, 페이스북 ‘Instant Articles’
  • ‘#(해시태그)’의 본격적인 국내 활용 – 트위터 타임라인 Theme의 묶음 -> 채널별 산발적 활용 -> 공공기관 중심 드립형태 -> 온/오프라인 통합 커뮤니케이션 단의 도입
  • 구글, 네이버, 다음 검색 엔진의 진화(모바일, 음성인식, SNS)… SEO는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장소에서 정확히 전달하는 것’ 결국 양질의 콘텐츠

 

#6. Self-Broadcasting “비쥬얼 source를 둘러싼 채널 경쟁 지속”

이미지, 영상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요합니다. 시스코는 글로벌 소비자의 영상 트래픽이 2019년에는 80%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을 둘러싼 채널들의 경쟁과 유저들의 참여, 기업/기관의 대응이 2016년에도 참 볼만할 듯 합니다.

  • 이미지, ‘영상’은 계속 중요.. 주요 채널들의 동영상 광고 전쟁ing (1.SMR(MBC+SBS)과 네이버 TV캐스트, 2.한국의 MCN을 표방한 CJ, 3.MCN과 스타 유튜버(혹은 Vlogger).. 그리고 유튜브의 전성기, 4.구글의 유튜브와 그냥 페이스북의 위엄)
  • 소셜 영상의 진화: UCC(User Created Contents) -> PCC(Proteur Created contents) -> Self-Broadcasting
  • 기업/기관의 아이디어 중심 영상.. 드립, 개그 흥하다

 

#7. Issues Management “이슈 발생과 파급 양상의 변화 지속”

이슈 관리, 위기관리 영역은 디지털 시대에 지속적으로 중요한 트렌드입니다. 특히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관련 이슈에 따라, 상시적인 측면에서 이를 관리하고 대응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좀 더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디지털시대 이슈의 변화 1) 미디어는 폭발적으로 증가, 2) 소비자들은 각자의 목소리를 갖게 되었으며, 3) 이슈의 속도는 따라잡기 불가능할 정도 소셜미디어, 디지털 상의 상시적 이슈/위기/평판 관리 필요
  • 상시적 이슈관리 대응 전략: 1.디지털 측면의 ‘사전 역량’ 강화, 2.다양한 보이스에 따른 대응 메시지 강구, 3.다각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4.상시적 이슈관리 측면의 SNS 운영, 5.인플루언서 재규명 및 관리 강화

 

#8. Social Curation “미디어의 진화.. 소셜 큐레이팅 서비스”

개인적으로 국내 소셜미디어는 2011년까지 기업 -> 2014년까지 공공기관 -> 앞으로는 인플루언서 혹은 미디어 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제로 요즘 미디어들의 SNS 대응은 기업이나 기관의 그것을 압도하는 형편입니다. 특히, 이슈 큐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전통미디어, 신규미디어의 진화는 중요한 트렌드로 계속 기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 소셜 큐레이션을 기반으로하는 미디어의 각축.. 요는 누가 버티는가 or 페러다임을 가져가는가
  • PPL? 유가기사? 큐레이션 미디어의 네이티브 광고 와 저작권 관련 이슈의 지속

 

여기까지 2016년 디지털 & 소셜미디어 트렌드 8가지를 살펴봤습니다. 강의 자료를 기반으로 핵심만 간추려 정리했는데요.. 혹,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을까 걱정이네요. 어쨌든 Jay군은 디지털 그리고 소셜미디어를 사랑합니다. 2016년에도 쭉 트랙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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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댓글 왜이렇게 안달려(….)